운이 안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..
제가 후기를 잘 남기는 편은 아닌데요..
이번에 받은 고구마는... 정말..
죄송한 말씀이지만. 1/3이 거의 썩었다고 해야 하나요?
거의 먹을 게 없거나. 맛도 현저히 떨어졌습니다.
여러 번 구매해서 먹었다는 건 그만큼 맛있게 잘 먹었다는 것인데..
어째서 이번에는 이렇게 형편 없는 것들이 왔을까요?
평소.. 글도 잘 보고 있고.. 늘 응원하는 곳이라.. 고구마를 자주 구매해서 먹었지만
이런 고구마 박스를 받고 나니..
다음에 또 살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
여하간 지금 어제 찐 고구마를 먹다가.. 반 이상을 버려서.. 조금 화(?)가 나서 적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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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논밭상점
작성일 23.12.11 12:32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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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논밭상점
작성일 23.12.11 12:3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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