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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네****(ip:)
작성일 20.08.05 05:42:27
조회 400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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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했는데 맛도 품질도 모두 좋았습니다. 장마가아니라 햇빛쨍쨍이었다면 아마도 정말 꿀물 줄줄줄 이었을꺼에요. 껍질째 박박 씻어서 앙~~ 맛있어요. 아기 엉덩이~~~~ 귀한 보석 땀흘려주신 농부님께 감사합니다. 내년에또 예약할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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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네**** 20.08.31 04:59:10
달고 신선했어요. 재구매하고 싶은데 판매를 안하시네요 ㅠ 네**** 20.08.25 03:17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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