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에 꽃이 핀다는 설명이 있었지만
이렇게 큰 게 올 줄이야..!
커먼타임을 요리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 당시 사용하던 것보다 (너무 크게 자라서인지) 개인적으로 억세고 향이 약하다고 느껴져 아쉬웠어요.
다만 확실히 농약치지않고 자라서인지 담겨져 온 화분에서 콩벌레가 빼꼼~나왔어요. 벌레를 싫어하는 분이 있겠지만
반대로 농약을 치지 않았다는 거겠죠. 이런 점은 요리에 사용하려는 입장으로서 좋았어요.
다만 너무 커서 어떻게 사용해야할지..!?
같이 온 로즈마리 크기였으면 적절히 키우는맛도 나면서 요리에 쓰기 쉬웠을 것 같습니다ㅠ
(2020-06-13 15:49: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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